아니이선생

간단히 입맛을 돋구어 주는 그린올리브 두부/새우 파스타 만들기! ☆재료 에그파스타/탈리올리니 1롤 올리브 알리오올리오소스 편마늘 두부 /새우 후추 파스타면을 삶고나서 두부와 올리브 투척한 뒤 알리오올리오 1숫가락! 그리고 올리브오일 뿌려서 뒤적거려서 맛있게 익으면 바로 냠냠!! 그린올리브의 특유한 신맛과 건강한 맛이 입맛을 돋우고 두부에 알리오올리오 소스가 입혀져 담백하면서도 궁합이 딱 어울리는 파스타로!! 그리고 두부 대신에 새우를 넣어도 아주 맛있음!!

크림게찜은 생각보다 아주 쉽다. 파스타를 요리할 때 쓰는 크림소스만 있으면 끝! 1. 게는 손질하여 배가 위로 향하게 해서 찌도록 한다. 2. 10분정도 찌면 게의 살이 탱글탱글해 지는데, 그때 크림소스+물을 붓고 끓이면서 졸여준다. 3. 후추를 첨가해 느끼한 맛을 잡아준 뒤, 원하는 토핑을 올려주면 끝난다. (토핑: 프라이드 갈릭, 프라이드 베이컨 등) 크림게찜이 손쉽게 되었다면, 그 뒤에는 크림 게찜 리조또를 시도해 본다.

간단하게 집에서 해먹을 수 있는 간식으로 오늘은 짜장 떡볶이를 했다. 짜장을 끓일때, 돼지고기, 양파, 밀떡을 넣어서 20분 동안 조리한다. 그리고 후추와 트러플오일을 뿌려주면 향과 맛이 ...

예전에 수육을 한 번 삶았을 때는 좌절했었다. 너무 냄새가 나서... 하지만!! 달라진 수육 삶는 방법으로 냄새를 싸악 잡아 주었는데 비법은 ▶ 된장+양파+파+마늘+커피가루+통후추였다. 그리고 물을 부어서 2시간 이상 3시간 이하로 삶아주면 아주 맛있는 수육을 맛볼 수 있다. (물이 졸아들면 물을 계속해서 더 추가해서 부으면 되고, 수육을 건지고 나서 국물은 된장찌개 끓일 때 넣어 먹으면 더 맛있다.)

닭알을 많이 사게 되면 만들 수 있는 닭알 장조림. 혼자서는 후라이도 잘해 먹지 않아서 이렇게 장조림을 만들어 놓으면 간편하게 꺼내 먹을 수 있다. ▶닭알 장조림 재료 1. 닭알 7-8개 2. 청양고추/꽈리고추 3. 새송이버섯 4. 간장+물엿+설탕+물 5. 참깨 간단한 조리로 바로 만들어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바로 만들어 보자. 1. 닭알을 냄비에 넣고 중불로 끓인다. (타이머10분) 2. 닭알을 반숙으로 삶은 뒤에, 찬물에 담갔다가 껍질을 까준다. 3. 껍질 깐 닭알을 냄비에 담고, 물은 한 컵, 간장은 다섯 숟가락, 설탕 한 숟가락, 물엿 두 숟가락을 넣고 졸이면 되는데, 닭알이 반숙에서 완숙이 되는 것이 싫다면 물, 간장, 물엿, 설탕만 넣고 약간 졸인 뒤, 닭알을 추가한다. 4. 졸이는 도중에 청..

▶ 바지락 술찜 재료 1. 바지락 2. 마늘 3. 파 / 양파 4. 페페론치노 5. 후추 6. 버터 7. 소주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오늘의 메뉴는 바지락 술찜.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이 술이 들어간다. (물로 대체 가능) 며칠 전에 온라인 쇼핑몰에서 바지락을 구매했다. 아주 신선하고 뻘밭에서 캐서 당일날 출고한다고 광고를 하길래 너무 혹했다. 주문 후, 다음날 도착했는데 얼음 동동에 바지락을 넣어서 신선하게 보내준 것 같은데 약간 얼어있어서 음.. 의심이 갔지만 그것은 무지한 나의 의심일 뿐! 바지락을 봉지에서 꺼내 열심히 씻고 나서 지퍼백에 소분해서 담았다. 한 번에 하기에는 양이 너무 많았다. 프라이팬 한 팬의 양으로 하려면 바지락 500g~700g 정도 하면 적당한 것 같다. 과정..

8월 초에 나오기 시작하는 청귤은 레몬보다 비타민씨 함량이 높아서 청귤청을 담가 마시면 여름 음료로 알맞을 것 같아서 도전했다. 1. 온라인으로 3키로 주문 2. 청귤을 팔때 자세히 보면, 농약 잔류량도 체크해서 보낸다고 되어 있기에 씻을 때, 조금만 더 신경 쓰면 됨 3. 씻기 - 베이킹파우더로 1차, 식초세척 2차 4. 자르기 - 얇은 양파 슬라이스처럼 자르기(쓴맛 제거를 위해 끝의 양옆 치기) 5. 병세척 - 뜨거운 물로 담을 용기를 열탕 소독 6. 자른 청귤을 용기에 반쯤 담고 설탕을 1/2 넣고 그리고 청귤 넣고 설탕을 1/2 더 넣음 (1:1 비율) 7. 상온에 1~3일 사이 보관하다가 설탕이 다 녹으면 그 즉시 냉장보관 (5일 후 시식하기) - 설탕이 다 녹고 빈 공간을 청귤과 설탕을 더 넣..

오븐 160도에5분 예열 하고 그동안 재료 준비 1. 상온 버터 50그람 2. 설탕 두스푼 3. 강력분 75그람 썩은뒤에 4. 닭알1개 5. 팥 두스푼 6. 베이킹파우더 1그람 다 썩고나서 짤주머니에 반죽을 담고 베이킹유산지에 70프로 그리고 팥을 한숱가락 올리고 호두 올려 놓은뒤 반죽 아래 숨김. 160도에 35분 굽굽하면 맛있는 머핀탄생♡

간단한 맥주 안주를 만들려고 생각한 요리가 감바스! 집에 있는 재료들로 바로 만들기. 재료: 올리브오일, 새우, 마늘, 바지락, 페페론치노(매운고추), 소금, 후추 1. 편마늘을 밥 공기에 반정도 채우고 올리브오일에 재운다. 계량의 느낌도 살짝. 페페론치노도 같이 넣어 준다. 2. 냉동새우는 물에 담가 놓았다가 후추와 소금으로 밑간을 미리 해준다. 3. 빠르게 진행되는 요리라 - 준비가 되면 팬에다가 올리브오일과 담구어놓은 편마늘, 페페론치노를 넣는다. 4. 새우는 물기를 약간 재거하고 펜에 바로 투하, 뒤이어 바지락도 추가한다. 5. 팬의 뚜껑을 닫고 바지락이 입이 벌어질 때 까지 요리한다. 6. 접시에 담고보니, 마늘이 올리브에 재워져 있는 느낌이라서 다시 조금 더 뒤적거렸다. 그리고 토핑처럼 올려주..

집에있는 식빵을 활용해서 오랫만에 피자빵을 만들어 보았다. 칵테일 새우도 있었고, 소고기도 있었다. 사실은 있는 것들을 다 소비하고 싶었다. ★ 야채 소고기 피자빵 재료 토마토소스, 소고기, 브로컬리, 당근, 트리플 피자치즈 ★ 새우 피자빵 재료 토마토소스, 새우, 단무지, 락교, 트리플 피자치즈 재료를 다 넣고나서 그뒤에 트리플 피자치즈를 올려준다. 그리고 오븐에 170도에서 12분 정도 구워주면 맛있는 피자빵이 만들어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