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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일요일 햇살도 따뜻해서 행암 방파제로 드라이브를 갔는데, 가자마자 차에서 내려서 바닷가로 내려갔다. 물이 조금 빠져 있으니, 겨울 철새들이 바닥의 해초를 주워 먹고 있는 것이 보였기 때문에 조금만 더 다가가면 손에 잡힐 거서 같았다. 하지만 내려가니 어찌나 빠르게 바닷속으로 헤엄쳐 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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