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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엄마랑 저녁 7시 40분이 넘어 도착했는데 다행이 문이열려있던 반찬과 추어탕이 맛있는곳. 메뉴판을보니 추어탕밖에 없었다. 3그릇을 주문하고 추어탕을 냠냠하는데 어찌나 꿀맛이던지. 국물은 깔끔하고 엄마의 말이 다른곳은 추어탕을 미꾸라지통으로 믹싱기에 넣고 가는데 여기는 소쿠리에 문대문대해서 국물이 걸죽하지 않고 깔끔하다고 했다. 시원한 김치와 산초가 한맛을 더해줬다 !! 그리고 한그릇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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