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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이라는 단어는 너무 추상적이다. 사람마다 '성공'의 기준과 잣대가 다르다. 남들의 눈으로 보는 나의 '성공'은 진짜 내가 원하는 '성공'일까?
'성공'의 국어사전 뜻을 보면 단순히 '목적하는 바를 이룸'이라고 적혀있다. 그렇다. 사람은 각자 이루고자 하는 목표, 삶이 그렇게 흘러갈 수밖에 없도록 만드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나에게 '성공'이란 무엇일까?
누가 보아도 '성공 했구나.' 라고
내가 보아도 '성공 했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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