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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가 되어서
부자가 되어야 겠다고 생각을 했다.
사람들이 좋아하는게 뭐냐고 물어보면 '돈'이라고 대답을 했다.
투자를 해야 돈을 번다고 생각했다.
노력은 뒷전에 두고 '운'으로 혹은 '어떻게든 되겠지'라고 생각했다.
사람을 만나야지 생각했지만 어떤 사람을 만날지 생각하지 못했다.
뭐든지 해야지 생각했지만 아무것도 할 생각이 없었다.
생각해야지 했지만 생각하기를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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