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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날이 좋아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는데 통통한 새끼돼지와 매화꽃을 그렸다. 봄이라서 그런지 둘의 조합이 포근한 봄날 같다. 어떻게 색칠을 할지는 조금 더 생각해 보아야 할 듯하다.
매화나무를 더더 많이 그려놓고 색을 칠했는데 마음에 들지않아 나무들으 색칠로 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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