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의 동물 스케치 그림에 대한 나의 창의력이 어디까지 일까 생각하며 그리게 된 그림 그리고 나서는 존재하지 않는 것에 대한 어색한 느낌이 가장많이 들었던 작품. 누구나 그려 -그림 2020.02.22
조카 스케치 나의 귀여운 조카는 항상 나에게 포근한 존재로 다가온다. 태어난지 얼마되지 않았을때 화분에 손넣고 장난치다가 모래를 뒤집어쓴 모습은 항상 내 핸드폰의 바탕화면. 그림을 그리다 보니 이제 사진을 보고도 그림을 그려볼까 한다. 그림을 그릴때는 항상 연필로 스케치를 해야하고, 만약 수정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과감하게 지우고 다시 하는것이 그림의 완성도를 높인다. 누구나 그려 -그림 2020.02.22
창의 그림 그리기 - 나무 몸과나무. 일단 연필로 형태를 모두 구상해야 한다. 몸통안에 있는 나무까지 마무리 하였으면 펜으로 뼈대를(굵은 줄기) 그리고 나서 얇은 줄기들로 넘어가야한다. 얼굴과 몸통 형태는 꼭 잡아줘야함. 누구나 그려 -그림 2020.02.22
사슴 점묘화 그리기 그리기는 형태만 연필로 잡아주면 펜으로 그리기는 정말 쉬운것 같다. 연필로 사슴을 그리고나서 점묘화처럼 음영을 점찍어 표현하였다. 사슴속에 나무를 그리는 것으로 몸의 틀을 잡아주었다. 누구나 그려 -그림 2020.02.22
비오는 날 그림 - 펜 그리기 누구나 펜과 연필을 가지고 그릴 수 있는 그림을 그리며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팁을 공유한다. 일단 먼저 사람의 형태를 중간에 잡아줘야 한다. 그리고 우산을 그리고 우산 밑으로 어느정도 비으가 오지 않는 영역을 설정한다. 그리고 오른쪽이나 왼쪽에서부터 자를 대고 직선으로 선을 촘촘하게 비오듯 그어주는게 포인트. 누구나 그려 -그림 2020.02.22
창의적 그림 그리기 - 새 형태 / 나무 나무 그림을 전체적으로 스케치 한 뒤에 위에 새 모양을 얹어서 가지치기를 해야한다. 그래야 새모양에 어울리는 가지치기가 나옴. 몸통은 약간 비어 있어도 괜찮지만 새 모양은 어느정도 느낌이 나오도록 나무 가지들을 배치한다. 난 약간 날개와 꼬리쪽에 더 빼곡한 느낌을 줘서 새의 모양을 살렸다. 누구나 그려 -그림 2020.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