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여행가/inside of Korea - 국내

오랫만에 가서 본 해질녘 풍경 - 진해 행암마을 앞 바다

아니이선생 2022. 2. 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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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철길이 인접해 있는, 내가 좋아하는, 한적하고 마음이 편안해 지는 행암 바닷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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