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틈만 나면 바라보던 하늘인데 갑자기 하늘 본지가 언제인지 기억이 잘 안 난다.
비고 오고 맑게 개이고 다시 비가 내리고 하늘은 평온해 진다.
하루가 지나가는 시간을 느끼는 순간이다.
728x90
'누구나 찍어 -사진 > of sky - 하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붉게 물든 저녁 노을 (0) | 2021.08.02 |
---|---|
산과 구름이 맞닿아 있다. (0) | 2021.08.02 |
하늘에서 빛이 내린다면 (0) | 2020.07.31 |
눈에 보이는 쏟아지는 햇살 (0) | 2020.07.31 |
비가온 후, 낙동강 흙탕물 (0) | 2020.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