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요리해

곧 여름인가? 주말에는 모밀 국수를 끓여 먹었다.

아니이선생 2020. 6. 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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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점점 더워지고 이번 주 주말은 여름 날씨 같았다. 그래서 오늘은 메밀 생면으로 메밀국수를 끓여 먹었다. 메밀국수 소스는 메밀 국수 살 때 따라온 것으로. 결론은 생면을 냄비에 물 넣고 잘 삶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요리였다. 그리고 닭알은 10분 끓여서 속에 노른자가 반숙이 되도록 한다. 메밀 간강 소스를 물과 1대 1 비율로 섞은 뒤에 얼음을 몇 개 넣고 달걀을 뛰웠다. 고추냉이도 추가. 그래서 간단하게 냠냠하면 맛있는 주말 메밀 국수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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