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한 명이지만, 그 사람이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있다면 바로 나에게는 그 사람이 선망의 대상이 되었다. 한 사람이 하나의 직업을 가지기도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 '기록의 쓸모'를 쓴 작가 이승희는 마케터, 블로거, 인스타그래머, 작가등으로 자신을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소개한다고 했다. 네이버에 이승희 작가의 인스타그램을 검색했다. 기록자라고 나와있는 것으로 보아서 잘 찾아온 듯했다. 기록은 장단을 가지고 있다. 분명 좋은 점이 더 많겠지? '기록의 쓸모'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했다. 내가 생각하는 기록의 쓸모. 기록해 놓으면 모든 것을 기억하려고 아등바등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인 것 같다. 그게 베스트인거지. https://search.shopping.naver.com/book/catalog/32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