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9시 하늘을 올려다 보면 보이는 달과 구름들 저녁9시가 되어도 어둡지 않은 이유는 달이 다른 계절보다 밝게 빛나고 있어서 일까? 하늘을 올려다보니 파란 하늘을 볼 수 있다. 그리고 빛나는 달과 흘러가는 구름들을 정확하게 볼 수 있는데 구름이 달을 가려도 그 빛은 사라지지 않는다. 덮으려 한들 덮이겠는가. 잊으려 한들 잊히겠는가. 본래부터 있어 왔던 것을. 누구나 찍어 -사진/of sky - 하늘 2020.06.04
너는 항상 눈부시다. https://grafolio.naver.com/works/1534205 너는 항상 눈부시다. grafolio.naver.com 누구나 찍어 -사진/of sky - 하늘 2020.06.02
하늘을 올려다 보고 기분 업! https://grafolio.naver.com/works/1534180 하늘을 올려다보고 기분 업 grafolio.naver.com 누구나 찍어 -사진/of sky - 하늘 2020.06.02
오늘도 이제부터 시작이다! https://grafolio.naver.com/works/1534174 오늘도 이제부터 시작이다! grafolio.naver.com 누구나 찍어 -사진/of sky - 하늘 2020.06.02
하늘에는 달이 떴고 내마음은 들떴다. 집으로 가는길 하늘에 달이 떴다. 예전부터 알고 있었다. 달은 항상 밝게 빛나는데 태양보다 덜 빛나서 알아보지 못하는 거라고. 항상 그자리에 있지만 알아보지 못하는 거라고. 그런 달이 오늘은 새하얗게 하늘에 떠 있다. 달 떴고, 내마음은 들떴다. 누구나 찍어 -사진/of sky - 하늘 2020.06.02
구름이 솜을 붙여 놓은 것처럼 하늘에 길게 늘어서 있었다. 오늘은 럭키~! 출근 시간에 멋진 구름을 볼 수 있으니, 행운이다. 바쁘게 준비해서 나오는 길에 멋진 하늘을 발견하자마자 마음이 신났다. 찰칵찰칵 오늘도 나만의 멋진 순간들을 촬영하였다. 누구나 찍어 -사진/of sky - 하늘 2020.06.02
다대포 산책로에서 보는 넓게 펼쳐진 갈대밭 해가 지려고 했다. 어둑어둑해지는 하늘이 세상의 모든 색깔을 가진 것들을 어둡게 만들었다. 누구나 찍어 -사진/of sky - 하늘 2020.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