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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다시 흥행되었던 동백꽃 필 무렵이라는 드라마. 포항에서 드라마를 찍었다고 하는데 한적한 포항으로 놀러 가고 싶다. 사진 찍는 곳마다 그림이 되던 곳. 꽃말이 그래서 였던 걸까? 남자 캐릭터가 연기하는 한 여자만 바라보는 그런 사랑. 누군가에게는 사랑이고 누군가에게는 신중함이 었던 사랑.
동백꽃, camellia 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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