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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들판에 메어져 있는 소를 보았다. 여물을 먹고 있었는데 한가하게 길에서 소가 자고 있다니. 최근에 본모습 중에 제일 신기한 관경.
'소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라는 말이 생각나는 순간.
날이 좋아서 밖에다가 내놨나?
너네 집은 어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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