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흰돌메공원 바다 산책길/ 드라이브/ 바닷가에서 스케치 네비에 아무것도 찍지 않고 찾아 간 곳. 진해쪽으로 가면서 바닷가 길 쪽으로 드라이브를 했다. 흰돌메공원을 찍고 가면 더 빨리 갈 수 있음. (사진 속은 김해횟집 앞쪽, 풍경) 잠시 정차하여 스케치를 하였다. 역시, 바다는 한적하고 느긋한 곳이 좋다. 누구나 여행가/inside of Korea - 국내 2022.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