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광안리에 가면 수변공원은 한번 쯤 가볼만 한 것 같다. 수변공원 근처에 주차를 하고 공원안으로 들어가면 스텐드가 쭉 늘어서 있는데, 사람들이 앉아서 간단한 군것질(?)을 하고 있다. 돗자리를 깔고 앉아서 삼삼오오 모여 앉아 회를 먹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배가 고파왔다. 누구나 여행가/inside of Korea - 국내 2020.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