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두마리는 쉬지않고 느긋하게 나를 따라 집으로 왔다.
728x90
'누구나 찍어 -사진 > of sky - 하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대포로 가는 강변도로와 쭉 뻗은 자전거 도로 (0) | 2020.06.23 |
---|---|
흐렸다가 맑아지는 하늘에 얼굴 표정이 있는 것 처럼 (0) | 2020.06.23 |
올려다 본 하늘은 항상 나에게 새로운 감동을 준다. (0) | 2020.06.15 |
구름을 보고 지금 내가 생각하는 것은? 작은 아기 새 머리 (0) | 2020.06.15 |
구름속에서 뚫고 나오는 공룡... 인가..? (0) | 2020.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