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항상 다니는 길인데 가끔 안개가 꼈을때 밖을 쳐다보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때가 있다. 옆이 바다인지 강인지 산인지 모를정도로 뿌옇게 흐려져 있는데 그것도 신기하다.
728x90
'누구나 찍어 -사진 > of sky - 하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구름을 보고 지금 내가 생각하는 것은? 작은 아기 새 머리 (0) | 2020.06.15 |
|---|---|
| 구름속에서 뚫고 나오는 공룡... 인가..? (0) | 2020.06.15 |
| 저녁 9시 하늘을 올려다 보면 보이는 달과 구름들 (0) | 2020.06.04 |
| 너는 항상 눈부시다. (0) | 2020.06.02 |
| 하늘을 올려다 보고 기분 업! (0) | 2020.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