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점심 먹고 벤치에 앉아서 하늘을 올려다보니 겨울 내 앙상했던 가지들이 어느새 푸르른 잎으로 장식을 하였다. 눈부신 햇살을 받으며 앉아 있으려니 기분이 푸릇푸릇했다. 사진보며 힐링하시길.
728x90
'누구나 찍어 -사진 > of sky - 하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슨 일이 있어도 언제나 그 자리에 (0) | 2020.05.21 |
---|---|
2020 오늘도 하늘 보며 파워 업! (0) | 2020.05.20 |
2020 오늘도 달린다. 열심히. (0) | 2020.04.03 |
2020 뿌듯한 하루였다. (0) | 2020.04.03 |
2020 조금 덜 가르칠 수 있는 용기. (0) | 2020.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