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찍어 -사진/of sky - 하늘

[봄 볕드는 나무 아래] 봄 햇살 받으며 앉아있기

아니이선생 2020. 5. 6.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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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고 벤치에 앉아서 하늘을 올려다보니 겨울 내 앙상했던 가지들이 어느새 푸르른 잎으로 장식을 하였다. 눈부신 햇살을 받으며 앉아 있으려니 기분이 푸릇푸릇했다. 사진보며 힐링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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