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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귀여운 조카는 항상 나에게 포근한 존재로 다가온다. 태어난지 얼마되지 않았을때 화분에 손넣고 장난치다가 모래를 뒤집어쓴 모습은 항상 내 핸드폰의 바탕화면.
그림을 그리다 보니 이제 사진을 보고도 그림을 그려볼까 한다.
그림을 그릴때는 항상 연필로 스케치를 해야하고, 만약 수정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과감하게 지우고 다시 하는것이 그림의 완성도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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